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2 (문단 편집) === 주요 도시 === 사실 이런 도시들은 인기가 많은만큼 경쟁이 걸릴 확률이 높은 편이다.[* 대표적으로 뉴욕, 런던, 파리, LA, 서울, 도쿄등. 일부 관광도시들은 제외.(세부 등)] 따라서 이 도시들과 1.5급/2급 도시들을 적절하게 이어줘야 하며, 아래 도시들끼리만 잇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. || 아메리카 || * '''뉴욕'''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|말할 필요가 없는 도시.]] 제일 인기가 많은 도시. 여기만 잡아도 삼팔광땡이다. * '''시카고''' 사람들이 잘 모르는점인데, 사실 뉴욕보다 투어지수가 높아 제일 투어지수가 높은 도시이다.[* 끝날때 즈음이면 투어지수가 '''700점'''을 넘긴다!] * '''로스앤젤레스''' 미 서부의 대표도시. 초반엔 허브가 미주지역이 아니면 노선 구축이 어렵다. 유럽에선 미국 대륙과 대서양, 아시아지역에선 태평양을 건너야하기 때문. * '''샌프란시스코''' LA와 마찬가지로 초반엔 연결이 어렵다. * '''애틀랜타''' 초반에 유럽지역에서 노선구축하기엔 거리가 약간 애매한 거리지만, 돈 벌기 좋은 노선중 하나. 하지만 그만큼 경쟁도 많이 걸린다. * '''라스베가스''' 초반엔 수치가 그리 높진 않지만, 80년대부턴 투어 수치가 크게늘어 보잉 767이 나오고 나서 이어주는 것을 추천한다. * '''워싱턴''' 초반의 투어수치가 꽤 높다. 유럽이 허브면 극초반부터 이을수있기에 좋다. 수요를 봐서 적절하게 이어야 한다. * '''필라델피아''' 수치도 높은데다가 유럽지역에서 노선 구축이 편하다. * '''샬럿''' 수치치곤 경쟁이 많은편이 아니다. 하지만 경쟁이 붙는다면 목숨을 걸고 유지시킬 노선은 아니다. * '''올랜도''' 초반엔 그냥 그렇지만 라스베가스와 마친가지로 80년대부턴 투어수치가 높아지니 767출시이후에 767로 이어주자. 빨리 선점하지 못하면 안된다. * '''휴스턴''' 끝나갈즈음엔 수치가 400대로 올라간다. 괜찮은 노선. * '''디트로이트''' 휴스턴과 비슷하다. 유럽쪽에선 더 가깝다는것이 강점. * '''보스턴''' 유럽에선 미주지역중 제일 가까운데다가 수치도 나쁘지 않아서 초반에 이으면 좋다. 그렇기에 경쟁도 많이 걸린다. * '''토론토''' 극초반에는 그리 수치가 높지는 않지만, 66년 즈음에 수치가 폭등해서 70년대만 가도 수치가 300대 후반을 찍는다. 그러나, 주변 도시들 중 주요도시가 많은 만큼 경쟁 걸릴 확률도 높다. || 아시아 || * '''서울''' 이 문서를 볼 사람중 20%가 사는 도시[* [[수도권]]으로 범위를 넓히면 무려 [[수도권 집중 문제|'''전 국민의 50% 이상이 거주한다.''']]]. 그렇기때문에 한국빨로 노선도 많고 그만큼 경쟁도 많이 걸리며, 다른 대륙에서 접근성이 좋은편은 아니다. * '''도쿄''' 수치가 높지만, 아시아의 동쪽 끝이라 서울과 마찬가지로 DC-8-62가 아니면 장거리 노선 구축이 쉽지 않다. * '''상하이, 베이징''' 두 도시 모두 중국의 핵심 도시인 만큼 수치가 높은 편이나, 의외로 베이징은 상하이와 비교했을때 수치가 낮다. 비즈니스와 투어 수치 자체는 상하이가 더 높다. * '''홍콩''' [[영국령 홍콩]]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명실상부한 동아시아의 경제 중심지다. 당연히 비즈니스 수치가 엄청나게 높지만 아시아인 만큼 미주지역, 유럽지역에서 접근하려면 항속거리가 높은 기체가 요구된다. 또한 경쟁이 당연 심하기에 이 점을 고려한다면 주변의 체급이 비슷한 광저우, 선전을 이용하는것을 추천[* 사실 홍콩, 선전과 광저우 모두 광둥성의 경제 중심지여서 세 도시 모두 수치가 높을수밖에 없다. 실제로도 세 도시 모두 경제적 교류가 상당한 편이다.] * '''싱가포르''' 동남아 최강의 금융, 경제 중심지인만큼 아시아에선 서울, 상하이, 도쿄급으로 1급도시에 속한다. 문제는 중반에도 미주지역에서 노선 구축이 어렵다는것. * '''자카르타, 덴파사르''' 전자는 인도네시아 최대 중심지이고, 유럽, 미주지역에서 멀지만, 일단 연결만 해두면 돈이 쏠쏠히 들어온다. * '''세부''' 아주 유명하진 않지만, 후반엔 투어지수가 360을 넘겨서 나쁘지 않은 노선이다. * '''쿠알라룸푸르''' 싱가포르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지만, 이쪽도 투어지수 300이상의 괜찮은 행선지다. || 유럽 || * '''런던''' 유럽 서부의 대도시. 일단 이으면 돈이 쏠쏠하게 들어오지만, 그만큼 경쟁도 많이 걸리기에 신중하게 이어야 한다. * '''파리''' 런던과 마찬가지. 런던보단 약간 투어수치가 낮다. * '''로마''' 런던과 수치가 비슷하다. 그것외엔 특별한건 없다. * '''모스크바''' 유럽/아시아에 모두 가까워서 극초기부터 아시아발 노선이 이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. 또한 위치가 위치인지라 극초기에 Tu-124로 주요 유럽행 노선을 모두 선점할수 있으며, 서부 러시아 국내선의 경우 거의 아무도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Tu-124로 당시 소련 소속이었던 도시들을 모두 독점할수있다.[* 사실, Tu-124는 실제로 '''소련산 기체'''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게 고증이다.] * '''아테네''' 투어수치가 로마랑 거의 동일하지만 비즈니스 수치가 낮아 상대적으로 위 도시들보다 메리트가 떨어진다. 그렇기에 사람이 덜 몰린다. * '''뮌헨''' 바이에른의 주도이며 사실상 독일 제 2의 도시권인만큼 프랑크푸르트 다음으로 비즈니스 수치가 높으며, 투어수치의 경우 후반부로 가면 프랑크푸르트나 베를린보다 더 수치가 높아진다. * '''프랑크푸르트''' 뮌헨보다 투어수치가 낮지만 비즈니스 수요는 월등히 높아 중요한 도시이다. 실제로도 당대 서독의 경제 중심지가 바로 이곳이었다. || 아프리카 || * '''카이로''' 초반 유럽에서 노선 구축에도 쉬운데다가 수치도 매우 높다. * '''알렉산드리아''' 카이로랑 가까워서 유럽에서 노선 구축이 쉽다. * [[몬로비아|'''몬로비아''']] 후반부로 가면 300대가 넘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